지난 토요일 그 황금같은 시간에
멀리서 오신 교우님,
그리고 마음을 담아 보내 주신 모든 교우님, 감사합니다. (큰 절)
처음 하는 일이라 여러가지로 미숙했습니다.
너그러이 봐 주시고
저희 부부가 살아가면서
고마움을 갚을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갑자기 부탁 드렸는데도
흔쾌히 허락해주신 우리 성가대 대장님을 비롯한 중창팀, 예쁜 지예, 사모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큰 절)
큰 일을 해보니 공동체의 소중함이 뼈속 깊이 느껴지더군요.
목사님을 비롯한 샘터 교우 여러분께
저희 부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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