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697916e3-d737-4076-999a-6c940f071315

샘터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지난 토요일 그 황금같은 시간에

멀리서 오신 교우님,

그리고 마음을 담아 보내 주신 모든 교우님, 감사합니다. (큰 절)

처음 하는 일이라 여러가지로 미숙했습니다.

너그러이 봐 주시고 

 저희 부부가  살아가면서

고마움을 갚을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갑자기 부탁 드렸는데도 

흔쾌히 허락해주신 우리 성가대 대장님을 비롯한 중창팀,  예쁜 지예, 사모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큰 절)

큰 일을 해보니 공동체의 소중함이 뼈속 깊이 느껴지더군요.

목사님을 비롯한 샘터 교우 여러분께

저희 부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커뮤니티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