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큰 아들 결혼식 사진을 보다가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 사진 한 장 올립니다.
그 때 감사인사를 제대로 못한거 같아 죄송합니다.^^
축가를 불러주신 교우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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