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토요일,
수목원에 도착하면,
주차장으로 오세요.
주차장에서 숲 해설가를 만나,
장소를 이동하게 됩니다.
수목원 측에서 말하는데,
토요일 오후에는 주차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수목원 주변에 차를 대거나 해야 할 텐데,
혹시라도 일찍 도착하시는 분이 있다면,
늦게 오시는 분들에게
주차장 상황을 알려 주셨도 좋겠습니다.
그날 차를 가져오는 분들은
정용섭 목사님, 고성대 목사님, 이일녀 집사님, 신광혜 집사님, 김태형 집사님 이십니다.
날씨가 좋기를 바라면서...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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