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옥 집사의 친정 아버님께서
어제(6월 25일) 저녁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서울이고 내일 발인합니다.
조금 늦게 연락을 받아서,
직접 찾아가 조문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멀리서나마 조의를 표합니다.
돌아가신 분과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혜옥 집사의 친정 아버님께서
어제(6월 25일) 저녁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서울이고 내일 발인합니다.
조금 늦게 연락을 받아서,
직접 찾아가 조문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멀리서나마 조의를 표합니다.
돌아가신 분과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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