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한 예배처소 문제로 논의 중 밴드를 개설하여 의견을 공유하자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해서, 오늘 제가 밴드를 만들었어요.
문자나 카톡으로 초대메시지 보냈습니다.
혹 받으신 분은 '당황하지 않고 해당사이트 접속'하셔서 들어오세요^^
대략 한 가정에 한분 정도 초대를 했습니다만, 초대하고 싶은 분 있으면 누구나 초대할수 있도록 개방하였습니다.
이 곳 여전히 우리 샘터의 이야기나눔장이지만 밴드에서도 많은 얘기들 함께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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