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탄생을 네이버 쪽지로 받은지 한참 만에....
축하인사 전하는 게으름을 용서해주소서!
대구샘터교회는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걸어가는 순례자 같습니다.
홈페이지가 단아하고, 차분해서 그 느낌을 잘 담은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만들면서 함께 땀 흘리고 나누면서 기뻐했을 대구샘터교회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멋집니다!!!
다만...
(차분 & 다정 모드: 정목사님을 겪하게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아쉬운 점을 적습니다.)
교회소개 <섬기는 사람들>에 실린 정목사님 사진... 실물보다 후지게 나왔어요~ ㅋ
또한, 협동목사와 전도사의 소개와 사진이 없어서... 정목사님이 너무 돋보이십니다~ ㅋ
참고 좀 해주세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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