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 안 좋은 일 ...
직접적인 일이 아니라 간접적인 일이라 일 처리에 제한이 있다보니
시간적 여유가 별로 없었습니다.
좋은 일 중 하나 ...
오랜만에 맛좋은 술 한잔 했습니다. ^^a
체질상 술을 못마시기에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술을 거의 마시지 않습니다.
(소주 2잔 병원행 체질)
그 맛있는 술이란 ....
단술 ... ^^;;;;;;
(혹자는 가장 달콤한 술이 연인의 입술이라 하더이다 ... ㅡ.ㅡ;;;)
술 생각하면 항상 떠오르는 대사가 하나 있어서 올려봅니다.
음 ... 그러고보니 요즘 이래저래 즐거운 상태인데...
술이 맛있는지 아니면 예전처럼 쓰기만 한지 한 번 마셔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을 위해 집에서 혼자 마셔야겠지만 .... ^^;;;;;;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