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확이 좀 있었습니다.
갈 때는 실수해서 영천을 다녀왔지만 ... ^^a
(지난번 반대로 가겠다고 한코스 전에 잘못 들어갔어요. ㅠ.ㅠ)
영천에서 수성톨게이트까지 바로 가면서 대충 길을 파악했습니다.
아마 다음번에는 바로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영천에서 수성TG까지 20분정도 걸린 것을 생각하면
교회오가는 길 무리하지 않는 운전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
올 때는 지난번처럼 밀양까지 가지않고 수성TG → 대구TG → 경산TG
한 번에 통과했습니다. ^0^
확실히 신호등이나 교차로가 없으니 편하더라구요.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역시 내비보다는 경험이 좋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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