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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이야기

밥이라도 먹고 자야겠습니다.

집에 오니 갑자기 몸에 오한이 느껴져서

감기약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수요성경공부가 없어

어제 안하고 밀어둔 빨래를 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인터넷에 접속하니

별로 기분이 좋지않은 상황이네요!

 

정말 국민의 선택인지 아니면 부정선거인지 모르겠지만 결과는 승복해야겠죠!

실수가 아닌 의도적인 반칙까지 관용을 베풀어야하는지는 별로 동의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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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밥 한그릇 먹었습니다.

 

몸도 안좋지만,

내일도 살아가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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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부정선거라면 저는 애인 공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애인이 하나가 아니라 셋이고,

애인의 인이 사람 인(人)이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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