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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이야기

복숭아의 계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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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복숭아를 엄청 좋아합니다. ^^

아마 유일하게 즐겨먹는 과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달려간 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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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고요 .... ^^a


실은 며칠 전 회사에서 천도복숭아를 실컷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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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인터넷 펌. 같은 자인농업협동조합의 천도복숭아였습니다.)

진량에서 자인까지 얼마걸리지 않지만,
귀차니즘이 발동 ... 한 것은 아니고
천도를 많이 먹었으니 황도나 백도를 먹고 싶었는데
자인에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 ㅠ.ㅠ


가격도 사진의 천도복숭아가 한박스 만오천원 정도인데
마트에서는 천도 8개에 6천원 정도 .... ㅡ0ㅡ;;;

 

 

 

복숭아는 향기도 좋죠! 저도 복숭아 향기를 좋아합니다. ^^
영단어 'Peach'에는 [ 마음에 드는 여성 ] 이라는 의미도 있다네요!
반대의 경우는 'Lemon'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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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복숭아꽃같은 아가씨 없나요?
있다면 저와 아이스티라도 한잔 하실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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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군요 .... ㅡ.ㅡ;;;;

(위 이미지가 정지되어 보이시는 분은 클릭해서 보세요,)

 


여기서 문제 ...

저 장면이 어디서 나온지 아시는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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