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노짱의 68회 생신(9월 1일)을 앞두고 열린 봉하마을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몇번 가보았어도 음악회 참석은 처음이었네요..
대구에서 3대의 버스로 이동하여 시간이 넉넉, 해서 사자바위 있는 봉화산 정상에도 올라 보았습니다.
시절이 하수상하고 여야 할것없이 우리를 지치게 만드는 신물나는 정치인들.. 그럼에도 오래전 떠난 이의 그리움은 여전합니다.
8월 30일, 노짱의 68회 생신(9월 1일)을 앞두고 열린 봉하마을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몇번 가보았어도 음악회 참석은 처음이었네요..
대구에서 3대의 버스로 이동하여 시간이 넉넉, 해서 사자바위 있는 봉화산 정상에도 올라 보았습니다.
시절이 하수상하고 여야 할것없이 우리를 지치게 만드는 신물나는 정치인들.. 그럼에도 오래전 떠난 이의 그리움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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