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건강하셨나요?
저를 아시는 분도 계시고 모르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저는 2012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출석하던 욱집사 정선욱입니다.
최근 교회에 큰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응원차 글 하나 올립니다.
[iframe 적용이 안되네요. 그냥 링크로 ...]
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rvsa1j6wes9l0we4gm2hs0j8f@my?service=player_share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9E98DAFDAE4315666B3C0A6DD4AD13278429&outKey=V1210fe868eab366b05f5147403c3cf27a7704437d7fe37ab6a3e147403c3cf27a770&width=544&height=306
내가 A라는 이를 사랑한다는 것은
A 이외의 다른 이들을 차별한다는 것이다.
사랑은 차별하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마태복음 5장 45절 中]
영상출처 - https://youtu.be/3bTiJa1MxhI?t=1753
PS. 당장은 뵐 수가 없지만 부활절 쯤에 한번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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