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집사와 안혜정 교우가
드뎌 득남을 했다고 합니다.
축하드리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성민 집사님은 우리 교회 보배같습니다.
결혼을 해서 아내를 전도해오고,
그 후 일년 만에 득남하여 교인 수 한 명 더 늘리고...푸하하하하.
내년에도 기대합니데이~~~
전도를 못하면
애라도 하나 낳아야 하겠습니다.
특히 전도사부터... 하하하.
그 다음은 우리 교회 싱글들을 하루 속히 커플로 만드는 겁니다.^^
전체 교인수 가운데, 반이 싱글이라는 통계...
주일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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