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저는 지난 8월17일 학교에서 해외이동수업으로 스페인 까미노 데 산티아고 길을 걷고 있습니다.
800km를 걸어야 합니다 46명의 학생과 8명의 교사가 8조로 나누어 걸어요
학생중 한 명이 야고보를 원망합니다. 왜 이길을 걸어 우리를 고생시키냐고
다 걷고 나서 왜 야고보가 이 길을 걸어야만 해ㅆ는지
알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저는 지난 8월17일 학교에서 해외이동수업으로 스페인 까미노 데 산티아고 길을 걷고 있습니다.
800km를 걸어야 합니다 46명의 학생과 8명의 교사가 8조로 나누어 걸어요
학생중 한 명이 야고보를 원망합니다. 왜 이길을 걸어 우리를 고생시키냐고
다 걷고 나서 왜 야고보가 이 길을 걸어야만 해ㅆ는지
알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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