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회식을 공지하는 기쁨!!!
홀로 댁에서 동영상 작업을 하시며 시편 강해를 시작하신 정 목사님께
우리 시편공부반이 합류한지 무수한 날들이 지났습니다.
어제 150편을 마쳤어요.
그래서 다음 주는 모여서 식사와 담소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장소 : 30년 전통의 들안길 '미성 복어'
시간 : 12월 14일 수요일 저녁 8시 (제 이름으로 예약)
회비 : 2-3만원 , 더 마련하셔도 안 말립니다.
한번이라도 수업을 받으신 분은 참석 가능합니다.
공부에는 관심없고 회식만 좋아하시는 분도 환영.
다음 주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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