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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이야기

연말에 올렸어야 했는데 ...

연말에 올렸어야 했는데 타이밍이 좀 늦었네요!

 

10년 전 쯤 인기있었던 핸드폰 컬러링( 전화를 건 사람에게 통화연결 전 들려주는 음악 )입니다.

 

 

 

         ↑ 플레이 누르세요.

 

 

플레이어가 안보이시는 분들은 

 

http://cfile292.uf.daum.net/media/114010184B3ACE6154D4A0

 

위 주소를 클릭하시고,

주소를 클릭하셔도 안나오시는 분들은

우측 상단 첨부파일란을 클릭해주세요.

 

(주소 클릭하시기 전 DAUM 로그인이 필요하니, 첨부파일 클릭하시는 쪽이 편리합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주인님이 또 나이 한살 더 먹는다며 울고 있는 관계로
전화 연결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자기 혼자 나이 먹는 것도 아닌데 유별나게 구는게
정말 눈꼴 시럽지만
제가 다시한번 설득해 보겠습니다

 

정말 지랄 맞은  인간입니다
아무리 얘길 해도 들어 먹질 않습니다
누가 이기나 끝까지 한번 설득해 보겠습니다

 

그냥  냅두랍니다
별놈의 인간 다봤습니다
죄송하지만 아니꼽드라도 음성 남겨 주십시요

 

 

 

나이 먹는게 아니라 그냥  숫자가 하나 변한 것입니다.

 

2012년 아쉽게(?)도 인류는 멸망하지 못했으니,

2013년도 힘차게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 오실 그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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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은 제 사촌 여동생 중 한명의 생일이고

저는 여동생들 생일에 이렇게 축하해줍니다.

 

Heavy Birthday To You ~ ♬

 

Happy Bus Date Too You ~ ♪

 

it-aint-heavy.jpg

 

 

 

나쁜 오빠이거나 또는 이상한 오빠이거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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