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준우 님 아이리쉬 휘슬 연주로 '오, 데니보이'를 듣고
집에서 악기 연주곡이 있으려나 검색해보니 못찾겠네요.
조금 건조하고 쓸쓸하고 깔깔한 풍의 노래나 연주곡을 찾아 듣고 싶었는데
썩 마음에 드는 것은 못 찾고 아쉬우나마
존 바에즈의 노래로 올려봅니다.
오늘 김준우 님 아이리쉬 휘슬 연주로 '오, 데니보이'를 듣고
집에서 악기 연주곡이 있으려나 검색해보니 못찾겠네요.
조금 건조하고 쓸쓸하고 깔깔한 풍의 노래나 연주곡을 찾아 듣고 싶었는데
썩 마음에 드는 것은 못 찾고 아쉬우나마
존 바에즈의 노래로 올려봅니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