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익 목사님이 매년 기획하고 준비하는
장애우와 함께 하는 콘서트가 올해도 열립니다.
문화적 소외계층이라 할 수 있는 장애우들을 위해
이렇게 좋은 무대를 마련하고 계신 목사님께
우리 교회에서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드리려고 합니다.
작년에 참석했을 때,
정통 클래식 연주회보다는
다양하고 즐거운 음악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올해는 더 많은 것들이 준비된 것 같더라고요.
콘서트에 가고 싶은 교우들에게는 초대권을 그냥 드리겠습니다.
시간되는 교우들은 참석하셔서 좋은 시간 갖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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