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
다섯째 주에 주일학생들 시간 보낼 장소로 한 번 검토해 보십시오.
지난 주에 차를 교회 앞 주택가에 세웠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입니다.
교회 앞 건널목 건너 골목길로 가다보니 조그만 쌈지공원이 하나 있더군요.
크진 않은데 우리 주일학교가 워낙 규모가 크니까(?) 시간 보내기에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도사님 생각하시는 프로그램이 스케일 큰 것이면 부적합하겠지만요.
지도 첨부합니다.
지도에서 아래쪽에 있는 공원입니다.
다음 주에 시간 되시면 한 번 가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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