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 - 5898 - 1227
휴 ... 항상 일은 몰아서 일어나네요! ^^a
핸드폰 처음 사용한게 2003년 봄 쯤이니
딱 10년만에 원하는 번호를 가지게 되있습니다. ㅠ.ㅠ
원하던 것을 얻어서 기쁘기도 하고,
남들은 쉽게 가지는 것을 참 어렵게도 가진다는 허탈함도 있고,
별 것 아닌 것을 10년이나 집착하는 이 소유욕(?)이 무섭기도 하고 ...
참 복잡하네요! 하지만 오늘은 순수하게 기뻐하렵니다. ^0^
빨리 자야지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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