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임(남편 김수영 010-5046-6556) 집사의 부친께서
1월8일 오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우들께서 문자로라도 조의를 표해주시고
나중에 교회에서 만나면 따뜻한 말씀이라도 주십시오.
장례식장은 의정부 백병원입니다.
최태임(남편 김수영 010-5046-6556) 집사의 부친께서
1월8일 오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우들께서 문자로라도 조의를 표해주시고
나중에 교회에서 만나면 따뜻한 말씀이라도 주십시오.
장례식장은 의정부 백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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