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에 문의해본 결과 기다려라라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잘못하면 겨울에야 인증샷을 찍는 불쌍사가 발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전화했는데 총수가 나와서 "씨끄럽다"라고 해줄지 알았는데 다른 직원이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하여 당황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사장나오라고 해야는데 딴지엔 사장이 없고 총수가 있어서 바꾸라고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나꼼수에 저희학교도 등장했습니다.. 잠깐이지만.. 세계 1위 방송에 언급되었으니 홍보효과는 좋을거 같습니다..ㅆ ㅂ
그럼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 만나서 합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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