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기가 쉬운 게 아니네요.ㅠㅠ
자꾸 흔들려서요. 수전증이 이리 심한 줄 사진 찍으면서 알았네요.
오늘은 성찬식이 있었습니다.
몇 달 전에 등록하신 새교우인데, 오늘 사진 올립니다.
요즘 내년 교우수첩 갱신할 생각에 새교우들 사진을 찍고 있어요.
마음에 드셔야 할 텐데...^^
늘 다정하신 김진섭, 김종숙 집사님 가정입니다.
손, 발, 입이 바쁘고 즐거운 식사 시간
그리고 우리 귀염둥이들,
영도(이경제 교우 둘째 아들)와 예원,
5살인데도 의젓한 영도, 사진 찍기 포즈가 일품인 예원이,
어느 새 이리 자랐는지, 요 구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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