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일 식사는
류시경, 이일녀 집사님 댁에서
준비하신다고 합니다.
예배 후 들안길에 있는 '만반'(한정식)이라는 식당에서
식사할 예정입니다.
이번주에 반찬 담당&설거지 담당이신 분들은
그냥 오시면 되겠습니다.
맛난 식사를 대접해 주실
두분 집사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추가 사항
위의 지도를 보시면 베이비유대구지점이 공간울림 옆이므로 우리의 출발점이고,
A 표시가 우리가 도착할 만반입니다.
제가 만반 위치를 착각해서 차량 문제를 언급했는데요.
차량 이용하실 분들을 이용하시고,
걸어가실 분들은 걸어가도 될 것 같네요.
요즘같은 날씨라면,
걷기 힘든 어린이와 노약자 등만 차로 움직이고,
다른 분들은 산책 삼아 걸어가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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