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넷째 주 | 2013. 12. 16-12. 22 | ||
12월 22일 주일출석인원 | 73명 | 주일 헌금 | 1,483,000원 |
12월 18일 | 12명 | 공부 내용 | 요한복음 18장 |
금주 활동 | 1. 2013년 수요성경공부 모임은 이번 주로 마지막이었다. 25일 수요일은 성탄절 예배가 있어 모임이 없고, 2014년 1월 1일 첫 수요일은 전날 송구영신예배로 모임이 없다. 그 다음 수요일인 1월 8일 수요일에 개강 모임을 갖기로 했다. 2. 주일에 정성훈 집사의 앞집에 살던 이웃(누나)이 우리 교회에 처음으로 와서 함께 예배를 드렸다. 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라고 한다. 교회 안에서 친교를 나누는 교우가 되기를 원한다. 3. 12월 25일 성탄절은 자원으로 식사 준비를 하고, 29일 다섯째 주일의 점심 식사는 2014년 1월 첫째 주 반찬 및 설거지 담당이 하기로 했다. 1월 첫 주는 정기총회 관계로 식사 대신 샌드위치를 먹어서, 반찬과 설거지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4. 성탄절 특송은 10여명의 교우가 모여 연습했다. 이번 특송을 마지막으로 그 동안 성가대 및 여러 찬양을 지휘해준 정진집사가 사임하게 된다. 그간의 수고에 감사하며, 성탄절 식사 전에 감사의 선물을 전하기로 했다(운영위원회 결의 내용). 5. 12월 31일 송구영신 예배는 11시 30분이고, 작년처럼 예배 전 8시부터 교우 친교 모임을 갖기로 했다. 놀이는 설정환 집사 및 배명근 집사가 담당하고, 간식으로 찐빵과 만두 등을 봉사부 중심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6. 2013년 마지막 운영위원회가 22일 주일 오후 2시부터 열려 6시에 마쳤다. 각부 보고 내용을 점검하고 내년 계획 및 예결산 등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의결 내용은 회의록 및 정기총회 자료가 올라오는 대로 참고하기를 바란다. 회의 후 근처 식당에서 식사한 후에 7시 넘어 귀가했다. 한 해 동안 수고해준 운영위원들게 감사의 마음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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