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장소 답사를 가면서 사진기를 빌려오는 바람에,
이번 주는 제가 올립니다.
김태형 집사님의 디자인으로 성령강림절 배너가 마련되었습니다.
앞으로 8월 마지막 주까지 이 배너가 걸릴 예정입니다.
첫 주 성찬식이 있었습니다.
군에 입대하는 설정환 김명숙 집사의 장남 설웅 청년에게 잘 다녀오라고 꽃다발을 준비했고,
담임 목사님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새로 등록한 교우입니다.
바쁜 일정이 있어서 등록만 하고 전체 교우들께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대신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이 수억 교우님입니다. 얼굴은 많이 낯이 익으시지요?
수 개월 우리와 함께 예배를 드린 분입니다.
교회에서 뵙거든 모두들 반갑게 맞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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