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2013년의 여름을 보내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라고 인사를 하더라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을 날들이었습니다.
남은 여름날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8월 18일은 76명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경주에서 또 구미에서 오랜만에 오신 분들도 함께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공간울림 페스티벌 기간동안 3층에 상주하시는 직원 분도 함께 예배에 참석하셨고요.
그리고 <기독교가 뭐꼬> 2판을 예약,현장구매하신 분들에게 배부하였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8월 첫째 주에 등록하신 이형근 교우 가정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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