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주일 풍경을 이제서야, 10월에 몰아 올립니다.
찍사가 게을러서 말이지요.
10월도 훅 가버리고 마지막날, 그러니까 그 유명한 '10월의 마지막 밤'도 오고야 말겠지요.
하루, 하루, 좋은 시간 보내시길!
9월 8일 주일 풍경
1. 세현이네 가족. 세현이는 어찌 저리 잘 웃을까.
2. 식사 전 모습
9월 22일 주일 풍경
1. 예배 모습
2. 일용할 양식과 식사 전 모습
3. 오랜만에 보는 주희, 주영이네 가족. 어느새 훌쩍 커버린 주영이.
9월 29일 주일 풍경
1. 결혼을 코 앞에 둔 오석원 청년과 그의 예비 신부. 결혼 축하드립니다!
2. 식사 준비 중
3.식사노래 전, 일용할 양식을 앞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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