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허지호, 김혜리, 배완, 서희원, 서민수, 정지은의 졸업을 축하하며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울산에서 세분이 방문하셨고, 송동훈 선생님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셋째 주, 인터넷 검색으로 교회를 방문하신 분의 소개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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