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째 주 | 2014. 3. 3-2014. 3. 9 | ||
3월 9일 주일출석인원 | 80명 | 주일 헌금 | 842,000원 |
3월 5일 수요공부 인원 | 27명 | 공부 내용 | 복음주의 신학입문 p. 39 |
금주 활동 | 1. 수요 공부 모임에 많은 교우들이 참석하고 있다. 모쪼록 신학 공부의 필요성과 진가를 느끼는 모임이 되었으면 한다.
2. 수요 공부 모임 교재인 ‘복음주의 신학 입문’과 박근원의 ‘새로운 예배 찬송’이 부족하여 교회 비치용으로 추가 구입하기로 했다. 3. 3월 5일(재의 수요일)부터 사순절이 시작되었다. 예전 색깔인 보라색에 맞춰, 배너를 제작했고, 보라색 초를 구입하였으며, 초 주변에 가시나무로 만든 리스를 둘러 제대를 장식했다. 특별히 탁상용 십자가를 제대 위에 놓았는데, 크기가 좀 작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래서 뒤에서도 잘 보이도록 벽걸이 십자가를 구입하여 벽에 다는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4. 교우 가정 심방 때 작은 탁상용 십자가를 구입하여 선물로 준비하기로 했다. 5. 4월 20일 부활절을 앞두고 4주간 세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선 두 주에는 전도사가, 뒤의 두 주에는 담임목사가 맡아 담당한다. 세례 대상자는 고강희 학생과 유아세례자인 배서준 및 그의 동생이다. 교회 공동체 앞에서 그리스도인임을 고백하는 이 예식이 잘 준비되고 진행되기를 원한다. 6. 주일에는 오랜 만에 허재성 교우와 박은혜 집사 부부가 예배에 참석했고, 그간 몸이 불편해 나오지 못했던 김응남 집사도 함께 했다. 요즘 새로운 교우들이 우리 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예배 속에서 참된 안식과 평화와 기쁨이 있기를 바란다. 7. 주일 모임 후 이상희 유로미 집사 가정에 심방이 있었다. 젊은 부부가 하나님 앞에서 진솔하고 욕심 없이 살아가려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다. 대화 중에 올 해 유로미 집사가 특수초등교사 임용에 합격하여 교사로 재직하게 된 사실을 알고 축하해주었다. 이 가정을 시작으로 작은 십자가를 심방 기념 선물로 준비하여 전달했다. 다과를 들며 담소를 나누고 4시에 귀가했다. 9. 지하 연주홀 뒤쪽 부분에 불이 켜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공간울림 실장에게 문의했고, 연주회 관계로 소등시켜 놓았는데 곧 복구해주겠다는 대답을 들었다. 성가대 쪽 자리가 많이 어두웠을 텐데, 어두움 속에서도 아름다운 찬양으로 섬기는 성가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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