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 주 | 2014. 5. 5-2014. 5. 11 | ||
5월 11일 주일출석인원 | 65명 | 주일 헌금 | 3,125,000원 |
5월 7일 수요공부 인원 | 21명 | 공부 내용 | 복음주의 신학입문 p. 84 |
금주 활동 | 1. 수요 공부를 마친 뒤, 다음 수요 공부 날짜인 5월 14일에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담임목사님을 모시고 교회 인근 식당에서 식사 모임을 가지면 좋겠다는 제안이 있었다. 이를 받아들여 5월 14일(수) 저녁 7시 30분 들안길에 있는 ‘만반’에서 모이기로 하고, 주보에 광고를 내고 참석할 교우들의 신청을 받았다. 신청 및 식당 예약 등은 구유니스 집사가 수고해 주었다. 2. 교회 일정을 마친 뒤에 얼마 전 청도로 새로 이사한 이경제 이형근 집사의 가정을 심방했다. 담임목사 내외와 전도사가 방문하여 가족들과 함께 찬송, 말씀, 기도를 드리고 간단한 다과와 함께 담소를 나누었다. 3. 주일 예배 준비 담당자들 5명 중 2명만 참석하였으며, 결석자로부터 사전연락을 받지 못해 원활한 준비가 되지 못하였다. 예배가 끝난 뒤에도 강대상, 피아노, 배너, 성경 찬송 등 정리가 되어야 하는데, 주보에 기재하여 별도 공지를 하여도 달라진 바가 없었다. 설거지 당번도 무단결석하거나 교우들끼리 교체하고는 잊어버려서 빈자리가 생길 때가 많다. 모든 교우들이 조금 더 책임감을 갖고 교회 봉사에 임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4. 예전에 시행되다 유야무야된 분리수거가 다시 시작되었다. 쓰레기통 앞에 종이컵 수거 표지를 써 붙여 놓았는데도, 일반 쓰레기통에 반쯤 마시다 버린 커피가 들어 있는 종이컵이 들어 있었다. 좀 더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였으면 한다. 모든 설거지 담당자들은 귀가하기 전에 일반쓰레기를 마무리하여 교회 앞에 내놓고, 재활용 쓰레기는 음식물 쓰레기와 마찬가지로 집에 가져가 처리하여, 이번 기회에 분리수거가 제대로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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