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정 류동규 집사님과 서진, 어진이의 모습입니다.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드리고, 어진이가 잘 자라주기를 기도했습니다.
어진이가 카메라를 보고 있습니다.
자전거타기 준비를 마친 예현, 은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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