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 주, 식사 전 모습입니다.
오수정집사님과 아들 황현도, 오랜만에 보는 얼굴입니다. 현도는 중2가 되었다고 합니다.
권영주 집사님의 둘째 아들 배준서입니다.
6월 마지막 주, 은종희, 정우진 집사님의 아들이 방문했습니다.
서민수 교우가 군 입대로 교우들에게 인사 하고, 무사히 군 생활 마치기를 기도했습니다.
6월 마지막 주에 등록한 권무석 교우입니다.
*7월 첫 주는 사진이 없습니다. 카메라 오작동으로 찍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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