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시쯤, TV를 켜서 이리저리 돌리던 중 반가운 얼굴을 봤습니다.
황철환 집사님이더군요.
MBC에서 하는 무슨 다큐프로그램이던데, 상주에서 하는 대안학교를 소개하더군요.
이름이 샨티(싼티 아님)대안학교.
황집사님 인터뷰도 나오고 고운이도 보이더군요.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러고 보니 황집사님 못 뵌지 오래되었네요.
그곳에서 열심히 생활하시는 모습 뵈니 그리움이 조금 해소되었습니다.
어제 11시쯤, TV를 켜서 이리저리 돌리던 중 반가운 얼굴을 봤습니다.
황철환 집사님이더군요.
MBC에서 하는 무슨 다큐프로그램이던데, 상주에서 하는 대안학교를 소개하더군요.
이름이 샨티(싼티 아님)대안학교.
황집사님 인터뷰도 나오고 고운이도 보이더군요.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러고 보니 황집사님 못 뵌지 오래되었네요.
그곳에서 열심히 생활하시는 모습 뵈니 그리움이 조금 해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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