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샘터 10주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먼길 와 주신 형님교회 교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게다가 멋진 볼펜까지 잘 사용하겠습니다.
사진을 찍고 나서 보니 두 가족이 함께 찍었었으면 좋았을 걸 싶어서 위. 아래로 놓아 봅니다
서울샘터 10주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먼길 와 주신 형님교회 교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게다가 멋진 볼펜까지 잘 사용하겠습니다.
사진을 찍고 나서 보니 두 가족이 함께 찍었었으면 좋았을 걸 싶어서 위. 아래로 놓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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