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과 목사님, 여러성도님의 관심과 격려속에 저의 2세인 이 세현군이 11.3일날(3,53Kg) 태어났습니다.^^
저는 바라는것이 없습니다.~^ 다만 주님 사랑안에 우리 세현이가 평범하게, 그리고 어른 공경하면서 건강히 잘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 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목사님, 여러성도님의 관심과 격려속에 저의 2세인 이 세현군이 11.3일날(3,53Kg) 태어났습니다.^^
저는 바라는것이 없습니다.~^ 다만 주님 사랑안에 우리 세현이가 평범하게, 그리고 어른 공경하면서 건강히 잘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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