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밖에 없어서 화질도 별로고 일관성도 없지만 토욜밤이 무료하여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ㅎㅎ
여긴 박사 졸업하면 저렇게 논문을 벽에 박습니다. 여긴 초록을 박는 곳이고 논문 전체를 박는 곳도 있습니다. 여긴 Lund는 아니고Uppsala 라고 하는 대학입니다.
스웨덴은 자동문이 거의 모든 건물에 있는데 장애인을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저 처럼 게으른 자들도 많이 쓰지요.. ㅋ
실험실 사람들이랑 맥주 마시러 갔을 때 해본 못 쓸 연출.. 이곳의 맥주랑 안주가 괜찮았어요.. 놀러오시면 같이가요.. ㅋㅋ
영어 예배를 드리는 대성당입니다. 울려서 뭐라는지 더 안들려요..ㅋ 찬송가는 비슷한게 참 많더라구요. 리듬은 아는데 가사 따라가지 못해서 잘 못따라 부르고 있지만요.. ㅎ
그럼 다음 투척을 기대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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