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비가 와서 어쩌나 조금 걱정을 하긴 했습니다만
날씨가 엄청나게 화창하고 좋았었지요.
정성훈 집사님의 미키마우스가 압권이였지요.ㅎㅎㅎ
이 두분은 도대체 무엇을 저렇게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계신 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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