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샘터 교우분와 가정에 좋은 일들이 많아서 무척 흐뭇합니다. 덕분에 떡이 풍년이군요. 아이들은 연날리고 돌아와서 오뎅이랑 김밥도 먹네요. 올 한해 날마다 오늘처럼 좋은 일들만 가득하겠지요?
시간의 흐름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샘터 교우분와 가정에 좋은 일들이 많아서 무척 흐뭇합니다. 덕분에 떡이 풍년이군요. 아이들은 연날리고 돌아와서 오뎅이랑 김밥도 먹네요. 올 한해 날마다 오늘처럼 좋은 일들만 가득하겠지요?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