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롱나무꽃을 꽃꽂이로 활용하는 건 처음보았습니다.
화려하고 멋스럽습니다.
박은혜집사님께서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주는 비빔밥 인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갖가지 비빔재료 준비하신 집사님 덕분에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종숙집사님 수박 준비하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노래 동아리
오늘도 여전히 노래연습 맹훈련 하시는 모습입니다.
역시 찬양의 완성도는 연습에 있는거 같습니다.
수고하시는 류집사님 찬양인도 이렇게 잘하시는 분은 처음 봤습니다.
음치인 마집사도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ㅎ
연습은 1시간 모여서 잡담은 3시간 정도 하시고 귀가 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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