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이 있는 이번 주는 여러모로 가정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작은 행사와 선물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 이 지구에 새로이 가정을 이룬 임종호, 정솔뫼 집사님!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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