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에 이어 교회에서 수련회를 하였습니다. '죽음'에 대한 강연도, '새 신발'을 보고 나눈 이야기도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은 또 게임과 달란트 잔치로 신이 났더라고요. 사진을 올리면서 많은 이들이 힘을 보태고 또 즐겼던 날들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주일 예배에 이어 교회에서 수련회를 하였습니다. '죽음'에 대한 강연도, '새 신발'을 보고 나눈 이야기도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은 또 게임과 달란트 잔치로 신이 났더라고요. 사진을 올리면서 많은 이들이 힘을 보태고 또 즐겼던 날들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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