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수감사 절기 예배를 드렸습니다. 앞에 놓인 각종 열매와 빵도, 30대와 40대의 특송도 풍성함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식사 후에 함께 모여 교회 청소도 하였습니다. 열심히 일하시는데 사진만 찍어 댄 저는 오늘 완전 베짱이 모드였습니다. 넉넉함과 웃음이 넘친 오늘 풍경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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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 11. 16.
주일 풍경입니다. 이틀 동안 내린 비로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군요. 넉넉히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 비가 그치면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합니다. 추수를 끝낸 빈 들판에 서 있는 상상을 합니다. 우리의 존재가 마주할 마지막을 닮은 빈 들판에서,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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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 11. 08.
저녁에 겨우 사진을 올렸습니다. 김태형 집사님의 깨알 팁 감사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서늘해졌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그 변화가 어디서 비롯되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나날들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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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 11. 02.
주일 예배에 이어 교회에서 수련회를 하였습니다. '죽음'에 대한 강연도, '새 신발'을 보고 나눈 이야기도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은 또 게임과 달란트 잔치로 신이 났더라고요. 사진을 올리면서 많은 이들이 힘을 보태고 또 즐겼던 날들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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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 10. 21.
오랜만에 사진을 올립니다. 가을이 사람들의 옷차림과 대화 속의 웃음에서 흘러나오는군요. 다음주 수련회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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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 10. 13.
9월 20일 주일 예배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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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 09. 22.
달력의 힘인지, 9월이 되어 선선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머물러 있는 것 같지만, 모든 존재하는 것은 변화한다는 것이 새삼 떠오릅니다. 마침 절기도 바뀌어 녹색 조각보로 바뀐 단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와 세상에 노크하는데, 이 거대한 변화를 얼마나 누리고 있는지 곱씹어 보았습니다. 행위와 믿음의 관계, 드러남과 드러남 속에 담긴 진리, 그리고 온 우주의 존재와 변화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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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 09. 06.
8월 30일 주일 예배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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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 09. 01.
신천동 새 예배 처소에서 두번째로 드린 주일 예배 풍경입니다. 단상의 십자가와 촛불 그리고 성경책이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것으로 가득 채워진 느낌으로 다가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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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 08. 23.
공간 울림을 떠나 새로운 예배 처소에서 드린 첫 예배입니다. 손님도 많이 오셨고, 흥성흥성 들뜬 분위기도 유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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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 0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