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계절의 변화를 보며 진리가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수군거림이 아니라 참다운 해방이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여성인권운동'에 대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양숙희 교우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계절의 변화를 보며 진리가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수군거림이 아니라 참다운 해방이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여성인권운동'에 대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양숙희 교우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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