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수감사 절기 예배를 드렸습니다. 앞에 놓인 각종 열매와 빵도, 30대와 40대의 특송도 풍성함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식사 후에 함께 모여 교회 청소도 하였습니다. 열심히 일하시는데 사진만 찍어 댄 저는 오늘 완전 베짱이 모드였습니다. 넉넉함과 웃음이 넘친 오늘 풍경을 함께 나눕니다.
오늘은 추수감사 절기 예배를 드렸습니다. 앞에 놓인 각종 열매와 빵도, 30대와 40대의 특송도 풍성함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식사 후에 함께 모여 교회 청소도 하였습니다. 열심히 일하시는데 사진만 찍어 댄 저는 오늘 완전 베짱이 모드였습니다. 넉넉함과 웃음이 넘친 오늘 풍경을 함께 나눕니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