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기념하여 주일 예배 마치고 웃음꽃 넘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핸드벨 소리와 창현이의 피아노, 최병수 집사님의 하모니카와 목사님의 소프라노 리코더, 그리고 어른들의 찬양과 광고노래모음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경품 뽑기도 흥겨웠습니다. 겨울은 새봄을 꿈꾸게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을 기념하여 주일 예배 마치고 웃음꽃 넘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핸드벨 소리와 창현이의 피아노, 최병수 집사님의 하모니카와 목사님의 소프라노 리코더, 그리고 어른들의 찬양과 광고노래모음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경품 뽑기도 흥겨웠습니다. 겨울은 새봄을 꿈꾸게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