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일 풍경 사진을 올립니다. 아내가 찍어 온 사진에서 반가움이 실려옵니다. 오후에 있었던 '교의학 개요' 강연회에는 먼 곳에서 청강하러 오신 분도 있으셨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2년에 걸친 대장정이 시작되겠군요. 그 길의 끝에 새로운 세계의 지평이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주일 풍경 사진을 올립니다. 아내가 찍어 온 사진에서 반가움이 실려옵니다. 오후에 있었던 '교의학 개요' 강연회에는 먼 곳에서 청강하러 오신 분도 있으셨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2년에 걸친 대장정이 시작되겠군요. 그 길의 끝에 새로운 세계의 지평이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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