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주일 예배 후 여름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특별히 서울샘터교회에서 우리 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목사님의 강연과 질문에 녹아있는 진지함과 세대별 찬양대회, 바베큐 파티의 낭만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수련회. 이 풍경들을 다음 세대는 어떻게 기억할까 싶습니다.
8월 14일 주일 예배 후 여름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특별히 서울샘터교회에서 우리 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목사님의 강연과 질문에 녹아있는 진지함과 세대별 찬양대회, 바베큐 파티의 낭만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수련회. 이 풍경들을 다음 세대는 어떻게 기억할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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