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동 새 예배 처소에서 두번째로 드린 주일 예배 풍경입니다. 단상의 십자가와 촛불 그리고 성경책이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것으로 가득 채워진 느낌으로 다가와 인상적입니다.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