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는 예배와 친교의 시간에 누리는 기쁨은 늘 드러나 있는 것이면서도 숨겨져 있는 그 무엇인가가 아닐런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은 하나님 또는 그의 나라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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